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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선교사 편지>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들에게 지으시고 이루시는 아버지의 눈으로 보면 아버지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이 없읍니다. 저희들에게 이 손길을 느끼게 해주었던 장애 고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난은 영양결핍으로 장애인 출산율을 높혔습니다. 특별히 중장애 아이들은 출산후 해주어야 할 수술등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양육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었읍니다. 더군다나 장애아 출산에 대한 잘못된 미신적 인식이 아이를 키우는데 더욱 힘들게 했읍니다.  우리 가운데 한 가정이 장애아동 한명을 입양하면서 다른 버려진 장애 아이들 위탁 양육을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주변의 형제 자매들이 자원하여 이 어린 생명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었읍니다. 놀랍게도 대부분 건강하게 자라 주었읍니다. 병원에서도 기쁘하며 계속 장애아이들을 보내 왔읍니다. 이 위탁고아원은 많은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 내었읍니다. 먼저는 병원당국도 놀란 조기 사망율의 감소로 나타난 생명의 신비였고, 그리고 이아이들로 인하여 우리 모두에게는 생명의 활기가 넘쳐났읍니다. 무엇이 이 생명을 살게 하고 활기를 넘치게 했을까요? 그것은 생명을 놓으신 아버지의 사랑이었읍니다! 무엇보다도 이 사랑의 체험은 자녀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후 이장애고아들은 자라면서 전문설비를 갖춘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읍니다. 그리고 이 장애고아들을 안아키웠던 우리의 영적 자녀들도 자라서 자란 둥지를 떠났읍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몸은 떠나있으나 그속에 충만했던 아버지의 사랑은 여전히 가슴깊이 남아 있음을 봅니다. 그렇듯 이 아버지의 사랑안에 머물렀던 생명들은 아무도 아버지 집을 떠나지 않고 영원히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집의 한가족이 된 가족 여러분들 사랑하고 감사를 드리게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새로운 도전적인 환경가운데 연구하고, 가르치고, 목양하며, 또 섬기고 돌보며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  아버지께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     이 시대를 넘어 준비하시고 계시는 아버지의 뜻을 밝히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받은 직분가운데 창조적 지혜와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섬겨가며,  각 가정마다 충족히 채워주시는 은혜의 증거가 넘쳐나도록,  그리고 저희부부에게는 쇠약해지는 육신에 영으로 강건함을 더해주시도록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신실하신 아버지를 바라보며, 아버지 집안의 한 식구되어 함께 섬겨주시는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의 가정과 사업을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20년 가을학기를 시작하면서  2020.09.23 <멕시코 추기성 정지연 선교사>                   하나님의 사랑이 멕시코에                      추기성 정지연선교사▷▷▷▷▷▷▷▷▷▷▷▷▷▷▷▷▷▷▷▷▷▷▷▷▷▷▷▷▷▷▷▷▷▷▷▷▷▷▷▷▷▷▷▷▷▷▷▷▷▷▷▷▷▷▷▷▷▷▷▷▷▷▷▷▷▷▷▷▷▷▷▷▷▷▷▷▷▷▷▷▷▷▷▷▷▷▷▷▷▷▷▷▷▷ 2020년 9월의 기도편지                                               +52-33-3832-6501/+52-1-33-3845-9975/coamexchu@gmail.com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애가 .”( 3:22-23) 존귀하신 주님의 은혜와 자비하심 그리고 그분의 보호하심을 기도하며 문안드립니다 언제 끝 날지 모르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때에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가는 시간입니다 이처럼 . 힘들고 어려운 때에도 변함없이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신 사랑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멕시코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2020.09.23 <러시아 양재주 양선숙 선교사의 가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팬데믹으로 선교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미국에 온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태를 잘 이겨나가고 계신지요? 저희들은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곳 캘리포니아는 산불로 얼마 전에는 하늘이 뿌옇게 되고 해가 붉은 빛이 된 것을 보면서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때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빛을 잃은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때에도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이곳 캘리포니아는 지난 주 부터 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여 선뜻 예배를 열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8월 말로 첫번 Term이 끝났습니다. 지난 2년동안 준비만 하다가 끝난 것같아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러한 상황을 통하여 예비하신 일들이 있을 것으로 믿고 다음 term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러시아 상황은 다음 주부터 한국 여권을 가진 사람들은 입국을 허용한다고 하지만 장기 비자는 말이 없어서 3개월 단기 무비자로만 방문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언제 장기 체류 비자를 발급할지는 아직 모르는 단계입니다. 저희가 이 기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계속해서 매일 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저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양가 부모님들이 다 생존해 계십니다. 장인, 장모님은 캘리포니아에 계시고 저희 부모님은 메릴랜드에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올해 92세입니다. 그동안 양로 그룹 home에 계셨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저희가 모시기로 결정하여 지난 주에 이곳 캘리포니아에 모시고 왔습니다. 제가 장남이면서 외아들이지만 그동안은 여 동생들이 잘 돌보와 왔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미국에 들어 오면서 아버지를 모시기로 아내와 상의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아버지와 함께한 세월이 그렇게 많지 않음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늦게나마 아버님의남은 여생을 저희 부부가 모시려고 합니다. 저희는 이번 코로나 사태가 저희에게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마침 처음 Term이 끝나서 교회에 부담을 드리지 않고 아버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선교지로 나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양가 부모님들을 모실 생각입니다. 선교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하실 줄 믿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곳에 있으면서 양가 부모닙을 잘 모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코로나 사태를 잘 이겨내시고 저희가 하나님의 때에 선교지로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샬롬~       2020년 가을에  양재주  양선숙  선교사 드림                                                 2020.09.22 <K 국 조선생 기도편지> 2020년 9월 소식지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님에게익숙하지 않은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동역자님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얼마전 까지만해도 생소하게 들리던 단어들과 어색하던 삶의 양식들이 이제는 일상 생활로 익숙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팬데믹,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온라인 예배, 4차 산업혁명, 재택근무, zoom/화상 미팅 등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펜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곳의 상황은 감사하게도 정점을 지나고 안정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중모임이나 학교를 제외한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이 정상적인 모드로 돌아가고 있고 몇몇 항공사는 정기노선을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팬데믹 기간동안 주로 온라인으로 사역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상호간에 반응이 좋아서 앞으로 미래사역으로 좀 더 개발하고 확장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구제사역으로 지방교회 사역자와 성도들을 도우고, 저희 M선생들 가운데 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작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M선생님 한분이 소천을 하셨고 주위에 현지인들 가정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가정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가을이 지나면 곧 겨울이 올텐데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10월에 출산 예정인 큰딸의 산후조리에 맞춰 미국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머무는 동안 가능하면 Covid-19 백신도 맞고 필요한 약품도 구비할 생각입니다. 온라인 사역은 어디있으나 계속 섬길 수 있고 진행중이던 대학원 사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게 on-off line 프로그램으로 계속 비젼을 품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팬데믹’이라는 시대적 상황이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한 기회가 될지 아니면 위기가 될지 아직은 알 수 없으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깨어 있어서 다가오는 시대를 준비하며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팬데믹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도 아버지 손에 있음을 기억하고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계 곳곳이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며 마련해 주신 구제헌금과 변함없는 후원으로 격려해 주신 동역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혼돈과 도전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 모두의 삶에 힘이되고 능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동역자님의 건강과 안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2020.09.21 <인도 박정일 박소영 선교사 기도제목> 인도의 잃어버린 백성 브라만 카스트, 마지막 남은 사역사랑하는 동역 교역자님, 성도님, 엄위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전번에 인도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숨차게 달리면서 브라질과 미국을 쫓고 있다고 했는데 드디어 브라질을 제치고 현재 매일 평균 92,000 증가로 누적 5백3십만을 넘기며 6백 9십만의 미국을 바짝 추격 중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그동안 토요일과 주일에 모임이 봉쇄되었지만 내일 부터 해제되어 주일 예배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성도들이 모두 잘 모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된 교회의 담당 사역자에게 어려운 시기에 가장 가까운 이웃을 도우면서 전도하라고 했는데 지난 8월 30일 담당 사역자와 성도들이 10가정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주었는데 4가정이 새신자로 등록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을 베푸니 그들이 주님께 돌아 왔습니다.        저는 오늘 중요한 사역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인도에 남은 사역이 있습니다. 불가촉천민과 부족민은 인도인구 대비 24% 이지만 19세기 중반 부터 강한 힌두민족주의의 발현으로 고위 카스트를 위한 사역이 힘들어지게 되어 인도 선교사들이 주로 불가촉천민과 부족민 사역에 치중하여 대량 개종이 일어나 전체 인도 기독교인의 80% 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도 주류인 세가지 고위 세 카스트는 인구 대비 40%(수드라 후진 카스트 합하면 76%)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기독교인 중 5% 밖에 되지 않는 심각히 편향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도시 중산층을 위한 사역도 미약한 상태입니다.  증거라도 하듯이 네 지역 도시 교회 성도들 설문조사에서도 고위 카스트 출신 성도가 전체 성도 수 중에 공교롭게 약 5% 임이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저 고위 카스트 사람들이 영적으로 버림받고 잃어버린 양 같이 되었습니다. 인도의 모든 선교사들의 잘못 편향된 사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도 하층민 사역에 치중하였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세요. 농촌에 알고 있는 고위 카스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저를 핍박한 힌두원리주의자들을 이젠 미워하지 않고 그들에게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잃어버린 백성이 된 고위 카스트와 중산층 사람들이 당신께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비자를 다시 신청해야 하지만 인도의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 언제 인도영사관에 신청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주님께 의지합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복음적 기독교인인이 2% 미만인 세계미전도종족인구의 41% 가 인도에 있고(2020 Joshua Project) 그 중에서도 저의 사역지인 인구 2억 이상의 우타프라데쉬 주에(힌두교와 불교의 발상지)가장 많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버림 받은 고위 카스트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잊지 말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관련 사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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