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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안정근 정미향 선교사>  2020.11.25 <이아브라함 선교사 편지> 사랑하는 세계 선교동역자 여러분들께 사랑하는 여러분 그 동안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죠? 저희 부부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말미암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신 곳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는 더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면 직장에서 쫓겨 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서도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는 의식주 문제가 더 절실해지면서 팬데믹은 어느새 일상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냥 일상적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한번 감염된 사람들 두 세 번 감염되었던 사람들, 여러 곳을 전전긍긍하다가 찾아 오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오고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저희 텃밭의 김장용 배추들이 제법 큰 포기로 자라나 있고 속을 알차게 메워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곱디 고운 첫 함박눈이 이 곳에 내려 저희 텃 밭의 배추들과 무우들을 하얗게 감싸고 있습니다. 화이트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저희들은 올 한 해 동안 저희에게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을 더듬어 보는 시간 갖기를 원합니다. 첫째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은혜 내려 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찬송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둘째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환자들을 매일 치료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셋째는 현지 의사들에게 침술을 가르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비록 세 명이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졸업과 동시에 다 활성화 될 것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넷째는 한인 사역자들 세 명에게 침술을 가르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미 이 세 명과 한 팀을 이루어 한 시골 지역으로 가서 하루에 55명을 함께 치료할 수 있게 해 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다섯째는 이 일이 있은 후에 침술을 배워서 전도와 양육에 활용하려는 사역자들이 늘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한국의 효율적인 침술은 환자들의 마을과 가정 안방에까지 아무런 저항 없이 들어 갈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가 됨을 경험적으로 체험했기 때문 입니다.여섯째는 험한 풍파가 몰아치고 있는 현 시대를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걷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말 환자들을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들을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친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침으로 치료한다고 보기에는 정말 신기한 치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하루에 몇 명씩 밖에 오지 않던 환자들이 최근 두 달 정도는 불과 몇 명이었던 환자들이 10명으로 10명에서 20명 이상으로 늘어 났습니다. 좁은 치료실 밖에서 네 다섯 명씩 기다리는 환자들을 보면서 정말 이것은 내 힘으로 이루어낸 것이 아님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만 함께 은혜를 나눈다면 첫째, 여기서도 정말 접근 하기 힘든 지역의 자매 둘이 함께 치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언니는 변호사이고 여동생은 주부 인데 여동생의 자궁에 5센티 짜리 근종이 생기고 각종 통증으로 심히 괴로움을 겪던 중에 저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한 달 이상 치료를 하고 난 뒤에 다시 자궁 검사를 해 보니 근종이 2 센티 정도로 작아졌고 통증도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들에게 전도 책자를 전했고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 지역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친히 이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둘째는 옆방의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를 한 사람 보냈는데 낮에는 소변이 마려워 열 대번 화장실을 쫓아 다니고 밤에는 소변이 방광에 가득 차 터질 것 같은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소변이 나오질 않는다는 환자였습니다. 그 의사에게 수 개월을 치료 받았지만 크게 차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2주 동안 치료를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말하지 않았는데 그 비뇨기과 의사에게 침이 마르도록 저를 칭찬했다는 것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큰 무리 없이 소변을 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셋째는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의 무리 입니다. 여러 명이 저에게 치료를 받았는데 후각 상식, 미각 상실, 두려움과 공포증, 불면증, 초조 불안 등 입니다. 한결 같이 자신들의 성격이 전술한 증상들 때문에 바뀌었다는 것 입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현직 검사인데 이런 증상에 시달리던 중 2주 정도 침 치료를 받고 난 뒤에 모든 것이 점차로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자매는 불면증과 요통 그리고 두통과 변비 등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고 정상 생활이 어려워지자 온 가족들이 이 자매로 말미암아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전에 저에게 치료를 받고 좋아진 삼촌 손에 이끌려서 저를 찾아 왔습니다. 지금 한달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 이제는 저에게 농담을 건넬 정도가 되었습니다. 얼굴 표정이 밝아져 자신도 놀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 덕분이라고… 제가 그 자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여기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종교적으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지 못한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그러나 저는 의도적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이라고… 이 외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6개월 동안 못질 한번 제대로 못하고 고생하던 목수가 단 한번의 침 치료로 거의 완치가 되었을 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했을 때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알지 못하는 통증에 시달리며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다니며 우울증 증상까지 나타내 보이던 한 여 의사가 동료 의사의 손에 이끌려 저에게 왔다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냐고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원래 너무 미인으로 태어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럴 수 있다고… 계면쩍게 웃는 그 여 의사는 이미 반은 치료 된 듯 했습니다. 두 번째 치료 받으러 왔을 때 그녀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아져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또 그녀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이런 일은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 입니다. 어떤 때는 너무 힘들어 살짝 환자가 조금 적게 와줬으면 하고 속으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만 이내 마음을 고쳐 먹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자고… 때가 아직 낮이매 아버지의 일을 하자고…저희 부부는 잊지 않습니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것은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 주었기때문이라는 것을… 그리고 신실한 마음으로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축복해 주는 동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왜 로마서 16장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할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더 분명하게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거의 매일 어두워져서야 돌아오는 남편을 위하여 매일 새로운 음식을 차려 놓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다음으로 아내의 사랑으로 지어진 집 밥은 저의 육신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가장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나보다 더 바쁜 아내는 매일 그렇게 정성을 다하여 저와 저의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는 시간이면 머리가 더 숙여지는 감사의 기도를 하고 저녁 밥을 먹게 됩니다. 이미 많이 희끗희끗해 진 저의 흰 머리가 철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화이트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여러분들을 또 하나의 감사의 제목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27년 동안 한결 같이 저희 부부를 사랑하여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오늘까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때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가을 하늘 보다 더 높은 감사의 제목으로 이번 추수 감사절을 맞이 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 드립니다.2020년 11월 14일 화이트 추수 감사절을 맞이 하면서         기도 제목         1. 올 한 해도 감사로 마무리 하게 하소서!2. 현재 진행 중인 비자 연장이 잘 되게 하소서!3. 저희 가족 모두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소서!4. 학위 과정 후에 비자를 주는 일터와 동역자 침술 양육이 계속 이루어져서 하나님 나라 위해 사용 되게 하소서!   2020.11.21 <필리핀 최정희 페투루스 벌퀘일 선교사> Canaan Farm Ministry  Greetings to all our Prayer partners and Supporters,The year 2020 has been a very difficult year for almost everybody in the world with great difficulties, uncertainties and lots of pressure. I saw a sign somewhere: 2020 was a bad year, I want a refund. But 2020 also means full vision.  For us here in Cebu the key verse for us has been Gen 50: 20 You intended to harm me, but God intended it for good to accomplish what is now being done, the saving of many lives. First we were not allowed to have worship services in our church due to the pandemic, but we have had meetings almost every Sunday till June when I couldn’t go to the farm because I was admitted in the hospital for a leg infection for the second time this year and also because of travel restrictions. To compound everything, our pastor resigned during this period as he felt that God called him to a different church.Secondly, there were acts of vandalism committed against the church. A group of 16 young people came to enjoy the scenic view at the church but instead of just enjoying the view they went into our Sunday school room and draw all kind of pictures on the walls, burn papers and broke tiles at the entrance to the church. Clock wise: Some of the writings on the walls( others not appropriate to show), papers and teaching materials were burnt inside on the floor, broken tiles. After we discovered who the people were we had a meeting with them and their parents and some of the leaders in the community to resolve the problem. They were not bad young people, just bored and naughty due to the clock downs. My biggest goal was to get them to attend church. After agreeing to cleanup and repaint the walls they also agreed to attend church for 5 Sundays. During the last weekend they attended a camp we arranged at the church and we praise God that several of them really opened their hearts and committed their lives to Jesus. The next Sunday we had a baptism were we baptized 8 people All the candidates for baptism after the camp.During the camp I talk to one of the speakers about becoming the new pastor at our church. After praying about it he agreed to take over. We are very happy about it because we share the same vision for a strong cell church ministry. Our previous pastor did not share this vision. Since he started our cell groups have grown al lot as well as our church attendance and we praise God for what he is doing. We will again have a new divine appointment camp on November 27-28 for the new comers. We are expecting more than 50 new comers to attend. We are planning a baptism day then for November 30.      Church Activities Clock wise: Worship service, different Bible studies/Cell groups Our new pastor is pastor Rolly Sanoy. He is 36 years old and have 3 children, the eldest is 14 years old. He lived a colorful life until God touched  him while he was working abroad. During that time he also attended a Bible school. After being involved in the ministry there he felt God called him back to the Philippines. He served as a assistant pastor of another church and has now joined our church. Another big prayer request is to pray for transportation for him. He is traveling on a motorcycle with his 3 children and they often get rained out. I am rather concerned for their safety.                Left: Pastor Rolly Sanoy and family. Right: Pastor Rolly with his 3 children on the motorcycle         Prayer requests           1. Pray for the Divine Appointment camp we are planning for November 27-28. Pray that many lives will be touched and turned to God.   2. Pray for our new pastor Rolly Sanoy that God will protect him and his family and that God use him in a great way.   3. Pray for a new vehicle for pastor Rolly. We can buy a second hand for about $3,500.   4. Pray for Petrus and Chunghee. Pray for our health. Petrus had a wound on his head that is not healing and they have taken a biopsy         and are still waiting for the results.        God bless,        Petrus and Chunghee Vercueil 2020.11.19 <우크라이나 방대식 선교사> 우크라이나 선교기도편지(2020년 11월)-------------------------------------------------------------------------------------------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사61:1a)-------------------------------------------------------------------------------------------선교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코비드 19로 이미 많이 변해버린 세상이 이젠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의 선교사님 몇 분도 코로나로 확진 되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적절한 조치 덕분으로 지금은 잘 회복하고 계십니다.그 동안 팬데믹으로 교회와 가정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COVID-19이 없음을 기억하며, 오직 주님의 얼굴을 날마다 찾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도 날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께 더욱 깊이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깊어가는 늦가을에 선교기도편지를 드리오니, 잠시 하나님께 손모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1. 퍼스펙티브스(선교 플랜팅)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기 퍼스펙티브스 연구모임(11명)을 마치고, 10월부터 시작한 2기에 여덟 분의 선교사님들께서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고 계십니다. 12월까지 계속됩니다. 두 분의 조장 포함 총 12명이 참여하는 퍼스펙티브스를 통해 코비드로 많은 사역과 생활에 지친 선교사님들께서 새로운 선교도전과 영적 재충전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1,2기 수료 선교사님들 가운데 강사세미나를 통하여 현지인 선교동원에 함께 하고자 하는 비전을 주셨습니다.9월로 예정 되었던 현지인 선교학교 퍼스펙티브스 강의는 코로나 상황 악화(하루 만명 확진)로 인해 자연스럽게 잠정 연기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 가운데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2. 하나님의 비전 디지털 신학교(God’s Vision Digital Bible Institute)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구소련 지역의 현지 지도자 양성과 재교육을 위해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디지털 신학교를 개설하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들어와서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커리큘럼은 ISOM(International School of Ministry)와 BTCP(Bible Training Center for Pastors), 퍼스펙티브스 및 기타 과목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현재 중앙아시아 X국에서 총54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X국 전역에서 지원한 이들이 장차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맹주 X국과 중앙아시아의 선교 및 교회개척 자원으로 잘 양성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이 일을 위해 지난 10월에는 BTCP 본부에서실시하는 파트너십 및 교수 워크숍에 참석하였습니다. 미국 분들 앞에서 강의를 준비하여 영어로 티칭실습하고 몇 일간 강의를 듣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파트너쉽을 잘 체결하였습니다. 러시아어 화일은 잘 받았는데, 앞으로 10권으로 된 이 교재를 중앙아시아 X국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필요한 인적, 재정 자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울러 온라인 신학교육을 위하여 한국의 고신대, 주안대, 장신대 교수님들께서 헌신해 주셨고, 미국에서도 여러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께서도 섬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신학교 이사진 구성과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시스템과 신학교 스탭진을 위한 인적, 재정적 자원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missiologizing)를 위한 제언”이라는 발제를 했습니다. 포럼에서 세계 각지의 선교사님들과 교수님들을 통하여 더욱 많이 배우고 채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 개신교회가 현지의 문화적 토양에 맞는 자신학화와 자선교학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저는 지난 10월 마지막 주간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테아-신학교육연맹(대표:김의원 전 총신대총장) 에서 주최한 학교장 모임과 자신학화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개신교회의 자신학화(Self-Theologization)와 자선교학화(Self-missiologizing)를 위한 제언”이라는 발제를 했습니다. 포럼에서 세계 각지의 선교사님들과 교수님들을 통하여 더욱 많이 배우고 채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 개신교회가 현지의 문화적 토양에 맞는 자신학화와 자선교학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3. 혈압약을 끊었습니다. 건강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저는 지난 10년 이상 혈압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이제 50대 중반이 된 지금 앞으로 남은 생애 주님께서 맡겨 주시는 사역을 잘 완수하기 위하여 혈압약을 끊기를 소망하며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우크라이나에 계신 한의학을 공부하신 선교사님을 통해서 3개월 동안 침치료와 부황 등으로 치료받고,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체중조절을 했습니다. 혈압약을 조금씩 줄여 현재 혈압약을 완전히 끊은지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정상혈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날마다의 말씀 묵상과 기도로 영적 건강을 잘 유지하고 아울러 육체의 건강도 잘 유지하여 건강때문에 하나님의 사역 감당치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시대에 침체되지 않고 더욱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강건하시고, 더욱 영적으로 비상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우크라이나에서방대식, 박형엽 선교사 드림<후원정보>1. SEED USA: 체크를 보내실 때Payable to: SEED USAPO Box 847, La Mirada, CA 90637(메모:방대식, 신학교후원일 경우:디지털 신학교)2. SEED KOREA: 하나은행, 가상계좌명: SEED(방대식), 계좌번호: 990-094154-5103. QuickPay with Zelle:전화번호562-746-2806 혹은이메일 seedfinance@gmail.com(메시지 난에 방대식을 써 주시고 처음 후원하시는 분은 이름과 주소를 함께 써 주세요)4. 크레딧 카드 후원이나 은행 자동이체 문의SEED USA 재정부 562-746-2806, seedfinance@gmail.com 2020.11.10 <장석창 이은주 선교사> 사랑하는 가족께오랜 안식년으로 인해 저희도 가족들도 다 사기가 떨어져갈까 하여 지난 날을 돌아보며 앞일을 꿈꾸기 위해 편지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시지요?어디부터 말씀을 드릴까하니 주마등같이 세월이 지나가며, “참 한일이  없구나” 싶습니다. 저희는 2004년에 요르단으로 파송받아 1살된 딸과  다섯살 난 아들을 데리고 그곳에서 4 년을 살며 배우고, 요르단 대학생 전도, 요르단 남성과 결혼한 한인 여성 사역, 이라크 난민 사역, 장애아동 물리치료사역, 현지 교회 협력사역을 했습니다. 그중 이라크 난민 가정의 딸 (라흐매)을 4년 내내 치료하며 섬기다가 이후 난민 자격으로 미국으로 올 수 있게되어 센디에고에 가서 그리운 재회를 했었습니다. 요르단 훈련 후 저희 가정을 예멘으로 보내셨습니다. 예멘에 오직 하나 있던 인터네셔날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할 기회들을 속속 주셨습니다.  사나 인터네셔날 스쿨은 예멘의 독재 대통령이었다 암살당한 “살레” 가 자신의 72명의 자녀들을 영어로 가르치고 싶어 미국에 요청해 세워진 학교로 학생들 대부분이  예멘 대통령과 장관들의 자녀였습니다. 그 학교에서 수학과 역사를가르쳤는데 역사시간에 사용하는 교과서는 미국 교과서 였습니다. 이슬람에 관한 부분이 1달, 기독교에 관한 부분이  1달에 걸쳐 가르치는 분량이었는데 학생들은 미국에서 온 동양 선생이 이슬람에 대해 자기들을 가르친다고,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고 시험만 보고 넘어가자고 해 그리하고는 기독교에 관해서만 두 달을 차근차근, 예수님의 나심에서 부터 죽으심과 부활까지, 복음의 핵심을 자세히, 그것도 수업시간에 대통령과 장관의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후 바로 쿠테타로 전쟁이 일어나 학교도 폭격을 맞고 짐싸들고나왔어야 했지만 그 때 뿌려진 씨앗을 우리 하나님 기르시고 추수꾼까지 부쳐주셨을 것을 믿습니다. 잦은   폭격으로 인해 저희가 탈비행기가 도착을 못해 어렵사리 빠져나온 예멘에서 미국으로 돌아왔어야 했지만 바로 태국으로 길을 열어 주셔서 태국에 있으며 예멘으로 돌아갈 길을 모색했으나 지금까지도 예멘은 전쟁으로 인해 들어 갈 수 없는 나라가 되버렸습니다. 그곳의 예쁜 눈매와 착한 사람들이 전쟁과 죽음으로 아파할것이 너무도 슬픕니다. 태국에서는 “럼루디 인터네셔날 스쿨”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이은주는 한글학교와 물리치료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치료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태국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한국음식을 먹이며 예수님을 전하고 친하게 사귀던 한 가정은 가족, 친지를 모두 초대해태국말을 잘하시는 선교사님을 초빙해 복음을 전했습니다.그리고는 저희를 모로코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죠지 와싱턴 아카데미”라는 학교에서 수학교사로 (2-18세, 1000명)의 아이들을 크리스챤으로 두르고 기도하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학교에서도 이은주가 한글학교로 학생들을 섬기고 조그만 물리치료클리닉을 운영해 동네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며 사랑했습니다. 모로코에서도 두 가정과 아주 친하게 지냈는데 한 가정은 뇌성마비 아들이 있어 계속치료하며 기도했고 다른 한 가정은 한 아파트에 살아 늘 오가며 그쪽은 이슬람에 대해 내게 가르치고 난 예수님을 그에게 가르치고해서 성경과 기도까지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후  저희 아들 (장순호, 당시 18세)이 관절염을 얻어 많이 아파 긴 안식년을 맞게 되었습니다.이제 아들의 병도 알맞은 약을 찾아 관리가 되가고 있고 저희 딸 (장예영, 17세)은 고등학교 시니어(고3) 로 내년에 대학에 입학합니다.  둘다 어디가 고향인지 모르는 삶을 살았지만, 친구를 사귀면 두고 떠나는 일을 반복했지만, 우리 하나님만을 주님삼고 따라가는삶 살수 있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저렇게 그들을 빚고 계십니다.안식년 동안 현재 장석창, 이은주는 거주하는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복음을 나누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장석창은 아마니 차터 스쿨에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웨체스터 커뮤니티 대학에서 젊은이들을 가르치며 하나님을의지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COVID-19상황에서 어떻게 섬길까 생각하던 중 contact tracer (역학조사관) 로,  election inspector (투표 도우미)로 섬기게 해주셨습니다. 이은주는 물리치료사로 아이들을 치료하며 손얹어 기도해주고 그 가정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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