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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한규 김혜경 선교사 소식> ◉   조그만 시골의 13개 침례교회의 20명 안팎의 현지인 목사님을 도우는 신학 재교육 사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가   6년 전 이들을 만나기 전에, 이미 11교회가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교회를 세웠습니다.       교회가 없는 시골에 폐가를  리모델링하여 개척함으로, 예전에 한국 교 회와 같이 삼자 원리에 따라 세워진      참 아름다운 교회들입니다 ◉    그래도 이분들에게 오래 전부터 아름다운 꿈이 있었습니다. 연 합회 지역안에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도시와 가장 가까운 시골에 유독 교회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교회 개척을 위해 오래 전 부터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곳은 도시와 가까운 관계로 집을 사기 에는 이분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그곳에 집을 살 수 있는 헌금이 들어왔습니다! 함박 웃 는 그들을 보면서, 비록 네비우스 삼자 원리에 어긋(?)나는 헌금이 지만, 이를 뛰어넘어 분명 주님께서 주신 헌금이라고 믿습니다.◉◉  기도 : ‘발샤야 칼레니하’에 교회가 개척됨으로, 13분의 목사님들이 자신들을 기뻐하시고 일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2020.04.06 <인도 박정일 박소영 선교사 소식> ◕ 브라질은 코로나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사람들이 코로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코로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브라질이 위험한 것은 현재 브라질에는 이태리 계통이 3천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 카니발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태리와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3월 20일경부터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면서(특히 상파울로가 가장 심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4월 5일까지 “Fique em casa"(집안에 거하기) 캠페인을 통해 자가격리를 실시했습니다. 상점들도 문을 닫고, 식당들은 배달 밖에 못하고, 심지어 교회 예배는 연방법으로 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브라질 교계 목회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주제로 하여 4월 5일 주일하루 동안 국가를 위한 “금식의날”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교계 대표인 Marco Feliciano 목사는 직접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만나 이 날을 대통령이 직접 “국가금식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금식하며 회개하며 기도할 때 요나서 3장 10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이 말씀이 이 시대 이곳에서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2020.04.06 <브라질 박지웅 선교사 기도편지> 샬롬, 평안입니다.... 오랜만에 브라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브라질은 코로나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사람들이 코로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코로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브라질이 위험한 것은 현재 브라질에는 이태리 계통이 3천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 카니발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태리와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사망한 가정부는 주인이 이태리 여행갔다가 돌아와 감염시켰고, 평소에 지병이 있었던 이분은 감염된지 이틀만에 사망했습니다. 브라질 사람들은 얼마 전까지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저희 동양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다니면 환자 취급했었습니다. 그러다가 3월 20일경부터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면서(특히 상파울로가 가장 심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4월 5일까지 “Fique em casa"(집안에 거하기) 캠페인을 통해 자가격리를 실시했습니다. 상점들도 문을 닫고, 식당들은 배달 밖에 못하고, 심지어 교회 예배는 연방법으로 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제부터가 더 심각합니다. 대통령은 무너져 내리는 경제 때문에 빨리 자가격리 조치를 풀겠다고 하는데 주지사들이 반대하면서 최소 2주간은 더 셧다운 해야 한다고 정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당에서는 대통령이 국민 생명을 경시한다고 말하면서 하야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지금 이 위기 때에 브라질이 하나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어제 브라질 교계 목회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주제로 하여 4월 5일 주일하루 동안 국가를 위한 “금식의날”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교계 대표인 Marco Feliciano 목사는 직접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만나 이 날을 대통령이 직접 “국가금식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니느웨성이 멸망의 위기에 빠졌을 때 왕이 금식을 선포하고 온 백성들이 굵은 베 옷을 입고 회개할 때 재앙이 멈추었음을 이야기 하면서 코로나 시국에 대통령이 직접 국가를 위한 “금식일”을 선포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저도 4월 5일 금식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금식하면서 브라질 위해, 미국을 위해, 유럽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금식하며 회개하며 기도할 때 요나서 3장 10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이 말씀이 이 시대 이곳에서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C.S.루이스가 “고통의 문제”에서 언급한 구절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하나님은... 쾌락 속에서 우리에 속삭이시고,양심 속에서 말씀하시며, 고통 속에서 소리치십니다. 고통은... 귀먹은 세상을 불러 깨우는 하나님의 메가폰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는 세상을 향해 소리치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 위해 겸손하게 그 분 앞에 엎드려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하나님의 임재 연습”(로렌스 형제)을 읽으면서 어떻게 일상이 사라진 이 시간을 보낼 것인지 알려주는 귀한 내용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단조로운 시절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여전히 신실해야만 한다.(지금으로 치면 코로나 상황이겠죠)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무미건조한 시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시험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시기들을 십분 활용하여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결심과 복종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그런 작업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과의 동행에 있어서 한 차원 더 깊게 성숙해 갈 수 있을 것이다.”좋으신 우리 아버지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샬롬. 평안하십시오...2020.04.05 <세네갈 이해진 김미자 선교사>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요..{마태 5:8}강렬한 햇살이, 모래로 덮인 대지를 뜨겁게 달구어 만물이 ‘물’을 갈구하는 요즈음입니다.메말라 가는 식물들, 먹이감을 찾아다니는 동물들. 그러나 사랑하는 세네갈의 크리스찬 믿음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 영의 양식을 풍성히 얻기 위해 햇살을 머리에 이고, 교회로.. 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주님이 그렇게 인도하고 계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헌신”,  “십자가의 길” 을 알게 되다.매월, 1 박 2일로 음부르 교회에서 숙식하며 20 여명의 목회자, 리더 들이 모여 세네갈 복음화를 위한 훈련을 은혜롭게 행하고 있습니다.더욱 감사한 것은, 강연하는 무사 목사님의 변화 입니다. 자신들은 세상에서 못나게, 가난하게 태어났으므로, ‘금 수저’ 물은 외부인의 도움을 당연시 하는 것이 이들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감사’ 를 말하게  되고, ‘회개’ 와 ‘용서’를 구하더니, 이젠 눈물로써  20 여년 전 부터 함께 사역한 시간들을 ‘주님께서 스크린 처럼 보여 주신 간증을 하며 예수님 처럼 행동해 준, 우리 부부에게 감사하다 며 젖은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승리 로 인도하신 주님,주님께 감사했고, 그동안 쌓인 아픔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평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사 목사님과 20 여명의 목회자, 리더들은 생명주신 하나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각자의 사역지로 씩씩하게  돌아갔습니다. 은케년 교회의 우물파기, 성전 건축을 위한 벽돌 찍기온 성도들의 점심 ‘파티’ 를 시작으로 첫 삽을 떴습니다. 곡괭이로 파 내어지는 흙의 상태는 농사가 잘 되는 좋은 색이었습니다.그렇습니다.  물이 귀한 지역이라 농사를 못 지었던 것이었어요. 돌 층이 나타나서 기계로 20m 정도 파 내려가니, 뜨거운 열기가 뿜어 나옵니다. 물이 곧 나타날 것이라는 신호라는데 아직 물은 보이지 않고 있어요. 기도 당부 드립니다.  어서 충분한 물이 나오게 해 주세요. 주님. 카톨릭, 성당들의 도전!요즈음, 개신교 교회가 있는 곳에는 성당이 지어지고, 성도들을 관리, 후원하는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 ‘모스크’ 가 세워지구요. 광야의 작은 마을의 살벌한 풍경입니다. 마을에 주의 평화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두 손 모아 주셔요 추가 기도 제목  1. 라디오 방송을 통한 말씀 사역, (음부르, 쟘냐조 ) 무슬림들에게 말씀의 씨앗을 뿌리며 귀한 열매들이 계속적으로 맺어 지도록  2. 은케년 교회의 성전 건축, 우물파기를 통해, 마을 사람들의 잠긴 마음이 열어지게 하셔서 ‘큰 부흥’ 이 일어나게 하소서   3. 무사, 크리스토퍼, 예첸, 삼바, 와간, 왈링곰- 목회자들위에게 주의 사랑이 충만하게 임하여 사랑의 전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4. 생고르 교회의 고장난 솔라를 고칠 수 있는 기술자들 속히 만나게 하소서  5. 터어키에서 있을(2. 19- 28) seed 선교회 총회와 ‘사도 바울 순례 여행’ 에 이해진 선교사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다시금 사역자로서의 저희의 마음 가짐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6. 일주, 민주가 주의 지혜와 총명으로 세상에 도전하며, 승리하는 청년되게 하소서.                                         2020.04.05 <우크라이나 방대식 박형엽 선교사>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왕상8:37-39)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금 세상엔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 니다. 한국은 벌써 5천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생겼습니다. 미국에도 아직 소수이긴 하지만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 국내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지만, 모두 예의주시하면서 코로나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우크라이나 모든 교회의 모임은 정상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세미나와 집회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함께 기도하는 선교사님들과 코로나 19 전염병이 속히 멈추도록 한끼 금식에 참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편지에서 말씀드린 의료선교사 후보생들에 실시한 선교특강을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고, 총12명의 훈련생들이 선교특강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과 목적을 마음에 품을 수 있었습니다.기도제목을 드리오니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1. 구원의 방주 선교학교 퍼스펙티브스 및 전도 세미나를 위하여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키예프에 위치한 구원의 방주 선교학교에서 퍼스펙티 브스 및 전도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방주 선교학교는 우크라이나 오순절 교단 산하의 선교학교인데 국내외 선교지로 나아가길 원하는 젊은 선교지원자들을 훈련하는 학교입니다. 이번 퍼스펙티브스 세미나는 그동안 훈련시킨 현지 강사들과 함께 진행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독립적으로 퍼스펙티브스 운동을 일으키고 선교 우크라이나를 이루는 귀한 도구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교육을 위해 그동안 러시아어로 번역해 놓은 퍼스펙티브스 교재를 일차로 인쇄, 제본하는데 필요한 재정 1,500불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공급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 지상명령 선교학교 일일 선교/전도세미나를 위하여4월 6일에는 우크라이나 서부 폴란드 국경에 가까운 유명한 도시인 리비우에 있는 지상명령 선교학교에서 선교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선교/전도세미나가 있습니다. 리비우는 끼예프에서 차로 6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와 전도세미나 강사님들 가운데 성령으로 풍성한 은혜주시고, 훈련받은 이들이 귀한 하나님 나라 일군으로 세워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3. 중앙아시아 X국 복음주의 신학교 사역을 위하여구소련 지역의 선교적 부흥을 품고 작년 12월 사역했던 X국의 지하 신학교는 퍼스펙 티브스 세미나 이후 그 나라 지방에 있는 현지 목회자들에게 좋은 소문이 났습니다. 현재 그 복음주의 신학교에는 벌써 60여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자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하여 한번에 수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30명씩 두 개 클래스 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 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던 저에게 X국 복음주의 신학교 운영을 도와달라는 부탁이 왔습니다. 기도하면서 구소련 이슬람권 선교에 꼭 필요한 일이라 믿고,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 합니다. 앞으로 학교의 큰틀과 커리큘럼, 신학교 인준 등 학교조직 및 대외관계 부분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동서남북 전역에서 몰려온 현지 학생들이 이미 각자 개척한 교회사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견실한 복음 주의 신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4. 파송교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위하여하나님께서 언제 파송교회를 허락해 주실지 모르지만, 저희 부부가 날마다 기도하며, 또 기도편지를 받은 한 집사님은 한달을 작정하고 저희 가정의 파송교회 연결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직까지 파송교회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단지 그 시간까지 주님께 올려드려야 할 저희 기도의 분량이 차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파송교회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멀리 떨어져있는 예은, 예나, 예희 세 딸들이 더욱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도록 기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귀한 동역자님의 평강과 안전을 기도드립니다. 그럼 또 연락드리겠 습니다.샬롬. 우크라이나에서 방대식/박형엽 선교사 드림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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