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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안정근 / 정미향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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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ED선교회 작성일21-11-22 07:4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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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에서 보내드리는 2021 년9-11월 선교편지>

 

“(요한복음 14: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우간다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 사무실에 반가운 꽃 향기가 찾아와 코를 노크합니다.

 
  
 
 우기중 학교 앞 도로 흙이 많이 소실 되어 힘든 복구 작업을 하고 콜라 한잔을 고마워 하는 직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갖게하는 날들입니다.   
  
 
 코비드와 여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가을하늘 처다보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건강 잘 유지 하시고 멋지고 축복된 추수감사절을 준비하세요.
  

<우간다 소식> 우간다는 선진국들이 백신을 계속 보내 오고 있지만 아직도 10% 정도의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서 선진 많은 나라들 처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긴 어렵운 상태입니다. 게다가 이슬람 테레단체 ADF를 지목하고 조사하고 있는 도심 지역 4건의 폭발 사건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강도등 치안 마저 불안한 상태입니다. 또한 우간다에서 한국으로 오고 가는 주요 관문인 에디오피아는 내전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어서 교민과 선교사님들의 활동과 사역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두분의 선교사님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또 한 분은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학교동정> 학교는 내년 1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라 소소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학년 학생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가정방문하여 잘 지내는지 보고 격려하고, 가능하면 부모님들과 대화하고 기도하고, 큐티 책을 전달하여 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학교를 떠나 있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과외(coaching이라 부름)를 받고 있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고 성적향상이 필요한 일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토요일에는 선생님을 위한 컴퓨터 교실에도 6명의 선생님이 참여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탭들이 학교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지 못해 조그만 음식,야채가게를 차린 분들도 계시고 다른 일자리를 찿아 떠난 분도 계시고, 일부 선생임들은 과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어려움에 있어서 작지만 매달 푸드백을 만들어 일부 스탭들에게 지원 있는데 작은 것에도 미소짖는 것을 볼때면 기쁨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것으로 보답하시는 하늘 나라의 소망을 바라봅니다.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한국에 계신 지인이 신발 5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통관 도중 일부 물건들을 분실하였지만 너무 감사하고 개학후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에 마음이 설렙니다.

 
  
 <선교사동정> 아내 정 선교사는 백신 접종차 미국을 방문중에 있습니다. 12월초 귀국 예정 입니다. 학교내 거주하는 아이들과 180일 QT책을 마치고 책걸이로 사무실 무비나잇과 조촐한 파티로 KFC (가격이 미국과 거의 동일하여 중산층 이상 아니면 오기 힘든 장소임)에 다녀왔습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하나님 말씀을 경외하고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QT를 하면서 제가 은혜 많이 받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역자님들 한분 한분 다음 문안드릴때까지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우간다에서 두손 모아 늘 기도하겠습니다. 

해피 땡스기빙 
2021년 11월 20일 우간다에서 안정근 & 정미향 선교사 올림
 

<< 기도 제목 >>

 1. 학교 재 개교가 내년 1월 예정하고 있는데, 코로나와 폭발 테러등 치안이 불안한 가운데서도 골든베리 식구들 모두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2. KCQ단기 선교팀(12/27~1/8)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치도록
 3. 컴퓨터실 설치, 로타리 클럽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4. 선교편지 작성중 평화롭게 소천하신 어머님의 유족 모두에게 위로와 평안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