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칼럼

세계 복음화 전략 : 제자훈련/ 사무총장 장세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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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드선교회 작성일19-01-28 12:34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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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선교회는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의 비전으로 지역교회 선교를 돕는 사역을 통하여 지역교회에서 양육된 선교 자원들을 선교사로 훈련하여 선교지로 파송합니다. 그리고 선교 현장에서 선교사들이 교회를 세워 현지지도자를 양성하므로 세계선교의 완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즉 SERVING, EQUIPPING, EVANGELIZING, DISCIPLING 입니다. SEED 선교회의 네 가지 사역 목표 가운데 마지막은 “Discipling National Workers/ 현지지도자를 양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교회의 열매는 현지 교회가 스스로 서서 자기 민족 뿐 아니라, 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자라도록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제자훈련에서 신학교 사역에 이르기까지, “지도자 양성을 통하여 현지 교회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 SEED 사역의 최종 목표”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The Great Commission: The Mandate for Discipleship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라(마 28:18-20)”


대사명입니다. “예수의 最後命令(대사명)은 우리의 最急使命입니다.” 대사명은 주님의 最後 最急 명령이며 사명이기에 복음서 저자는 기록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사복음서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마28:18-20; 막 16:15-20; 눅 24:45-49; 요 20:21-23) 마태복음 대사명의 첫 부분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의 권세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삼위 하나님의 한 분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늘의 권세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으심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함입니다. 선교는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 지는 것(마 6:10)”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하십니다. 대사명은 제자를 세우라는 명령입니다. 제자를 세우는 일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닮는것은 제자도의 핵심이요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목표입니다. 바울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고 하셨고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나를 따라 오너라(마 4:19)”, “내게 배우라(마1:29)”, 또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5)”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 세계 복음화 전략 : 제자훈련 Discipling National Workers SEED International 사무총장. 장세균 선교사 가운데 오셨고(요 1:14) 또한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지셨습니다.(히 2:14)” (고 이원상 목사님의 강의 노트 “제자도의 핵심: 예수님 닮은 삶)


제자훈련을 통한 세계복음화는 주님의 선교전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공생애 가운데 제자훈련에 가장 집중하셨습니다. 공생애를 마치시고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삶과 사역으로 제자들에게 본을 보이시며 그렇게 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대사명에 나오는 동사들을 유의하여 살펴보면 제자훈련의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라”고 하

십니다. “세례를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를 삼으라”고 하십니다.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십니다. 한 사이클이 완성이 되면서 “제자”가 세워지게 됩니다.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세워집니다. 그리고 다시 변화된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또 다른 제자들을 세우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훈련의 방식입니다. 제자훈련의 영적 승법 번식(Spiritual Multiplication)입니다. 영적 승법 번식으로 세계복음화로 이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한 세계복음화는 주님의 선교전략입니다. 진정한 제자가 진정한 제자를 낳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현실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전략을 상세하게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Dallas Willard는 교회(와 선교회)가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 사역보다는 Christian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기 때문에The Great Commission이 The Great Omission으로 변질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본질에 집중하지 않고 비본질적인 사역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eorge Barna는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의 삶과 사고에서 차이가 없기에 교회는 세상속에서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안

타까워 합니다. 진정한 제자들이 세워져야 하는데 숫적인 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깊이 없는 성장”으로 그리스도를 “닮은” 성숙한 제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랍의 무슬렘이었던 IsKandar Jadeed 목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오늘 날 이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John Stott가 언급한 “진정한 제자도는 전심을 다하는(wholehearted) 제자도”입니다. 이는 세계복음화의 KEY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Ralph Winter 박사는 그의 논문 “Diminishing the Task”에서 한 명의 성도와 불신자 수를 계산하였는데 “AD 100년에는 360명, AD 1000년에는 270명, 1900에는 21명이었고 2010년에는 1명의 성도가 7명의 불신자를 담당하면 복음화를 이룰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AD 100년에는 한 교회가 12 미전도 종족을 담당하면 복음화를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00교회가 미전도종족 한 종족을 담당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주님을 救主(구원주와 주인)로 믿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세계복음화 전략인 제자훈련에 집중한다면 세계복음화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을 하게 됩니다. 


 


SEED 선교회는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고 현지 지도자를 제자로 양육하여 세계복음화의 완수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선교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미완성 과업을 완수하고자 하는 시대적 요청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미접촉·미전도 종족은 THUMB 즉 Tribal, Hindu, Unreligious, Muslim, Buddhist입니다. 지리적으로 접근이 용이하지 않고, 박해가 가장 심한 곳, 종교적으로

극단주의자들이 있는 곳이기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강팍한 지역에 살아가는 종족들입니다.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우리 한국인 선교사로서는 접근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SEED 선교회에서는 SEED Blessing Network (SBN) 사역으로 선교사들이 현지 교회에서 진정한 제자들을 세워서 이들을 인근 미접촉 미전도 종족(UUPG)으로 보내는 전략입니다. 현재 U국에서 세워진 제자들이 목사로 선교사로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곳으로 파송을 받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SEED 선교회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회의 사명을 다하고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