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중국인 유도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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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01-21 19:43 조회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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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캠벨 선교사가 1897년 미국 남가밀회 첫 여선교사로 내한할 때

양녀 유도라와 함께 왔다.

유도라는 여또라하고도 불렸는데 중국인으로서는 한국에 온 첫 선교사가 된 것 같다.

5년간 서울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