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여자 권서와 시간 십일조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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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06-23 19:48 조회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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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권서와 시간 십일조 부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자 권서는 성경이나 기독교 서적을 팔면서 전도하고 기도하고 상담하였다.

시간 십일조 부인은 시간의 십일조를 드린다는 취지에서 지정된 시간동안 전도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했다.

선교부가 여자 권서에게 지급했지만 시간 십일조 부인은 자비량이었다.

여자 권서가 전문인에 속한다면 시간 십일조 부인은 비전문인이었다.